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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7
박혜진
오빠~저에요..^^
큰오빠~ 잘지내고 있겠죠~
엄마는 방금 물리치료하러 병원가시고 아버지는 회관에 출근(^^)하셨어요.
요즘은 휴가아닌휴가로 심신이 편안해짐은 물론이고 엄마아버지께 나름 정성을 기울이는
하루하루가 행복하네요.  그동안 내몸을 너무 혹사한것 같아요. 여기저기 몸에 신호가
오기 시작하고.. 우람이 군에 보내고 용기를 냈어요.  사는방법을 바꿔보자.
힘든결정이었지만 만족합니다.  몇년전부터 틈틈이 준비해온 공부도 본격적으로 하고..
뭘하는지 궁금하시겠지만 이담에 자리잡히면 얘기할테니 궁금하겠지만 질문은 No~ㅋ

큰오빠와의  간격을 좁히는 시간들이 참 오래걸렸죠~ 요즘은 오빠한테 새록새록 형제간의 정도
생기고 큰언니의마음도 이제는 알것도 같고..오해했던 부분들이 해소되서 너무 기쁩니다.
단지 작은오빠네식구들과 많이 소원해져서 속상합니다.  어찌하다 이렇게 됐는지 너무 각자의삶을 살고있지나
않은지, 서운한마음도 생기고.. 작은오빠네를 이해하기가 참 힘드네요.
어찌보면 남보다 못하다는.. 너무 속상해요~휴.. 
그래도 우리가족이니 이해하고 안을준비를 해야겠죠.~^^ 작은오빠,언니도 참 괜찮은사람인데.. 
오랜만에 오빠한테 속마음 얘기하게 되네요.~
하소연하고나니 시원하네요.~^^

우람인 금요일 자대가서 3일연짝 목소리를 듣게되서 제겐 행복만땅~♪이었어요.  
수료식면회이후 소식불통이어서 궁금했거든요.  새로운환경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죠.
`잘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마~`란 소리가 진짜인지..
목소리 들어보니 많이 의젓해져서 더 짠~하기도하고..
쓸데없는 걱정이란걸 알지만 아마 어미의마음`일거에요.~^^
큰언니한테도 안부전해주세요.~항상 고맙다고...♥ 
오빠도 감기조심하고 또 들르께요.~
행복한한주 보내세요.~
사랑합니다.~큰오빠~~♥

박건식 (2011-11-08)

어서와라 혜진아 난 잘 지내고 있다
그동안 옆에서 보기 딱했는데 잠시 쉬는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무슨 공부 하는지 모르지만? 멋진 결실 맺기 바란다..잘 할거라 생각한다

건태하고 속상한일..그맘 안다.. 적은 나이가 아닌데도 갈수록 피곤하기만 하고..
왜 그런지 모르겠다.. 조금 기다려 보는수 밖에 더있겠나..
아버지 성질 많이 죽으셨던데..엉뚱한 소리 좀 하셔도 잘 해드려라^^
엄마는 새로한 이빨 빨리 아물어서 맛있는거 잘드셨으면 좋겠다
아버지 엄마가 혜진이 때문에 많은 힘이 되실거야..

드디어 우람이 자대 배치되었구나 서울에서 가까우니 재형이 엄마랑 면회한번 갈꺼다
연락 자주해라 혜진아
사랑한다
 


   흑룡.. [1]

김진호
2011/12/31

   오래만이다...^^ [1]

김진호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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