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식 (201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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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건아
서울대에서 아쉽게 헤어졌는데 가끔 소식 전해라
여기는 부산 해운대 부모님 집이다
명절 끝나면 아쉬움을 뒤로하고 가족들과 또 올라간단다
엄마에게 건이 이야기 많이 들었다 부산 있을때 치료 잘 받았다고 하더라 고맙다
제주도에서도 의사생활 잘하고 제주도 가게되면 연락하께
오랫동안 의사로 봉사해온 건이가 자랑 스럽다
또 새해를 맞이하고 있지만 50넘어 맞이하는 설날은 우리옛날 그때같지는 않구나
우리 아이들은 고맙게도 잘 자라고 있다
새해 복 많이 받고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하기 바란다 | |